프로그래밍 기초부터 심화 챕터를 마치며

매력 치사량 초과한 우리 팀원들♥

 

 

 

 

손님오면 야쿠자마냥 인사 박는 우리 조직원ㄷ.....아니 우리 팀원들ㅋㅋㅋㅋㅋ

부담스러운 지옥의 출입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리지날 버전 : 오셨습니까 형님!

리메이크 버전 : 중전마마 납시오!

 

 

 

나 앉으니까 쪼르르 앉음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운 거 아니냐고~~~

 

 

열심히 공부하고 녹초돼서 젭 들어가면 이러고있는 거 보고 바로 힐링,, 얼마나 러블리해요,,

 

 

 

 

 

 

 

6월 4일, 본격적으로 문법에 들어가고 과제에 코딩테스트에 특강에

새로운 팀원분들과는 매일 화면공유로 집단의 강점을 살린 스크럼까지.

 하루의 양질이 달라졌습니다.

 

농도짙고 밀도있게 보내는 하루하루에 실력도 늘고 스트레스도 늘었습니다.

그럼에도 매일 설레고 즐겁게 보낼 수 있었던 건 우리 팀원들 덕분이었습니다.

 

 

코드 작성위치도 모르던 나에게 소중한 시간 할애해 1일 과외해주신 나의 멘토 강진님

그 역사적인 순간은 이곳에 문화재급으로 보존되어있습니다. https://hhyun-s2.tistory.com/38

스크럼 할 때마다 고양이처럼 내 옆에 앉아서 우리 팀의 비타민같이 에너지를 주셨던 말하는 감자님

본명대신 적어달라고 하심

금쪽이 3마리 장단에 맞춰주시고 매일 알람시계처럼 칼같이 일정 챙겨주시던 팀장님

 

 

어딜가든 잘 해낼 사람들 응원하며 이번 챕터도 예쁘게 마무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규타임 끝나고 남은 상어들끼리 기념촬영

엄지합주로 피날레를 장식하며, 모두 잘해왔고 잘하고있고 잘 될거에요 ^ ^b